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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T소식] SMIT 공간미디어랩 권두영 교수, 인공지능 이상으로 메타버스 공간을 연출 (23.04.17.)
  • 작성자 : SMIT
  • 등록일 : 23-11-16
  • 조회수 : 7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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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T 소식


SMIT 공간미디어랩 권두영 교수,

인공지능 이상으로 메타버스 공간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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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권두영 교수는 인공지능에게 시인 이상의 '건축무한육면각체'를 교재로 사용하여 문체를 학습시켰다. 이번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속의 가상 공간을 연출하였다. 

이 인공지능은 2021년에 미디어아트 그룹 슬릿스코프와 카카오브레인과 공동 개발된 것이 아니라, 오로지 ‘이상’의 문체만을 학습한 별도의 인공지능이다. 이 인공지능은 메타버스 ‘스페이셜’에서 100여개의 가상 공간을 방문하며 그곳에서 수집한 정보를 기반으로 100편의 시를 작성했다.

권두영 교수가 커스터마이징한 아바타로 '스페이셜'에 접속하면, ‘건축무한육면각체’를 형상화한 그래픽 공간이 등장한다. 이 공간에서는 단어의 파편들이 마치 책에서 빠져나온 것처럼 공중을 떠다닌다. 큐알코드를 클릭하면, 이상의 문체를 학습한 인공지능이 쓴 시가 나타난다.

컴퓨터 음성이 이상의 자동기술법을 학습한 인공지능의 시를 낭송하며, 띄어쓰기 없는 시를 호흡 없이 읽어준다. 이 차가운 음성은 메타버스 속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예술적 표현의 한 형태로, 디지털과 물리적 세계, 그리고 인간과 기술 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다.

이 프로젝트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그리고 시의 경계를 허문 실험적 작업으로, 권두영 교수의 예술적·기술적 상상력이 결합된 창조적 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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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권두영 교수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아트와 기술이 어떻게 결합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 그리고 인간과 기술 간의 새로운 관계를 제시하며, 이러한 복잡한 요소들을 예술로 표현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둔다.

 

 



문의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SMIT 공간미디어랩
권두영 교수 이메일: [dykwon@smit.ac.kr]
전화: 02_6953_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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