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MIT 소식] 가상 뮤지엄으로 도시를 걷다....“성남 AR 어반 뮤지엄” 앱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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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뮤지엄으로 도시를 걷다....“성남 AR 어반 뮤지엄” 앱 출시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총장 김석준)와 성남문화재단(대표 노재천)은 12월 17일 함께 “성남 AR 어반 뮤지엄(AR Urban Museum Seongnam)” 모바일 앱을 출시한다.
‘성남 AR 어반 뮤지엄’은 8.10 광주민권운동 50주년을 맞아 기획된 가상 뮤지엄 프로젝트로, 시민 누구나 자신의 스마트 기기를 가지고 도시를 거닐면서 성남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형태의 가상 뮤지엄이다. 증강현실 기반으로 현실과 가상을 접목한 복합현실(mixed reality) 콘텐츠로,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의 기술기반 창의랩(UBIA Lab)에서 개발했다.
최초의 위치 기반 가상 뮤지엄
시민들은 ‘성남 AR 어반 뮤지엄’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성남시 구석구석을 방문해 원하는 위치에서 앱을 실행하면 된다. 여유롭게 도시를 거닐면서 성남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증강현실 콘텐츠를 통해 도시의 정체성을 느끼게 된다. 지난 8월 베타 버전이 출시되어 경기도 광주 대단지 시절의 태평2, 4동 일대를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정식 버전에서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풍부한 모란시장과 도시 미래상을 보여주는 분당주택전람회단지(퓨쳐힐) 일대를 중심으로 총 21개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시의 이야기가 예술, 증강현실 기술과 만나
‘성남 AR 어반 뮤지엄‘에서 시민들은 골목골목 이웃의 역사를 볼 수 있고, 사람과 사람이 교류되는 지점을 통과할 수 있으며, 도시의 미래지향적 상상이 만들어낸 공간을 경험하게 된다. 증강현실 기술은 현실에서 비현실적 공간을 바라볼 수 있는 창이 되어, 현실적 감성과 비현실적 예술을 교차 경험할 수 있는 상호작용을 제공한다.
한편 ‘성남 AR 어반 뮤지엄’ 어플리케이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오프라인에서 ‘성남 AR 어반 뮤지엄’ 콘텐츠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전시 <트랜스토피아 II>가 오는 12.11부터 12.17까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 2실에서 진행된다. 초대작가 문승욱, 유지수, 양아치, 김현주ex-media, 김헌수 김태은, 전지윤 등의 미디어 아트 작품 총 7점이 전시된다.
[관련 신문기사 : 디지틀조선일보 http://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21/12/20/2021122080125.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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